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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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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漢柔情
Lyricist:Na-RanG, Um Sangeun Composer:Um Sangeun Arranger:Um Sangeun
더 높은 곳을 날아가기 위해서 내 발목을 잘라 더 간절하게 날아가기 위해서 많은 희생을 낳아 이곳에서 멈칫하지 못해 오늘을 위해 내일을 포기 못해 나는 더 나를 찢어놔 영혼을 다 바쳐서 태워놔 커지고 있는 날개를 더는 억누를 수 없어 나의 젊음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내가 날 자랑스레 여길 수 있도록 나는 눕긴 싫어 누운 채로 그냥 죽긴 싫어 그래서 매일 창밖을 보며 상상을 해 바로 내 머리 위 하늘을 날아다닐 멋진 비전 더 날카롭게 이를 갈고 발톱을 갈고 그 무엇이든 찢어 줄게 갈고 갈아서 지금 당장 죽여주지 못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그 누구든 내 발톱 밑으로 N A R A N G N A R A N G 어린놈이 뭘 안다고 뭐 한다고 그 X같은 꼰대 레파토린 바뀌지도 않아 그딴 소리 하는 새끼들은 알고 보면 지가 해본적도 없는 새끼들이야 아 물론 그렇다고 니가 그런 말을 듣고 Find more lyrics at ※ Mojim.com 쫄거나 숨거나 울거나 겁먹거나 할 새끼는 아니지 아 물론 내가 여기서 말하는 새끼란 건 애칭 가득 찬 하루를 하루마다 하루씩 채우지 못하면 그저 나이를 처먹기만 하는 늙어버린 꼰대 결국 너랑 나랑의 싸움이 아냐 결국 NaRanG과 NaRanG의 싸움 나 예전에 음악 좀 해봤다고 할지 나 요즘에 앨범 준비한다고 할지 나중에 무슨 말을 할지는 니가 결정해 꼭 필요하다면 나도 밟고 올라가 더 날카롭게 이를 갈고 발톱을 갈고 그 무엇이든 찢어 줄게 갈고 갈아서 지금 당장 죽여주지 못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그 누구든 내 발톱 밑으로 다함께 사이좋게 아름답게 평화롭게 결국엔 x밥들이 하는 찌질에 가득찬 자위 다함께 사이좋게 아름답게 평화롭게 결국엔 x밥들이 하는 찌질에 가득찬 자위 나가 싸워 물어뜯고 죽여 던져 모두의 피를 묻히고 할퀴어 밟아 니 발아래 내던져 모두 다 죽여버려 나가 싸워 물어뜯고 죽여 던져 모두의 피를 묻히고 할퀴어 밟아 니 발아래 내던져 모두 다 죽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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