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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民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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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靜的夜晚
Lyricist:Kim Minwoong Composer:Park Sinae Arranger:Kim Jungsoo
잘지내라는 말도 없이 끝이 났던 우리 괜한 자존심에 잡지 않았었던 상처만 남은 겨울이었지
정신 없는 하루하루 보내고 어느새 겨울의 끝 나도 모르게 그냥 웃는 날도 많아졌고 너 없이 하루를 보내는게 편해졌어
어느새 말없는 밤이 찾아올때면 여전히 너를 잊으려 헤매이곤해 두 눈을 감으면 네 모습이 자꾸보여 따스한 그날들이 자꾸만 선명하게 떠올라
멍하니 천장을 한참 바라보다가 Find more lyrics at ※ Mojim.com 너를지~우다 지쳐 잠이 들어 네가 그리워서 많이 그리워서 그런가봐
생각 없이 하루하루 보내고 어느새 하루의 끝 나도 모르게 그냥 웃는 날도 많아졌고 너 없이 하루를 보내는게 편해졌어
어느새 말없는 밤이 찾아올때면 여전히 너를 잊으려 헤매이곤 해 너를 미워할줄만 알았던 내 마음이 아직도 너의 맘을 계속 안고 싶은가봐
이젠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 속에서 너를그~리다 지쳐 잠이 들어 네가 보고싶어서 많이 보고싶어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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